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
오늘(2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가 결방되는 가운데 주연 배우 남궁민의 촬영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남궁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궁민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측은 27, 28회 결방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대본을 다지고 촬영을 꼼꼼히 하기 위해 결방을 결정했다”라고 결방의 이유를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늘(2일)은 지난 1화부터 현재까지 방송된 분량을 압축한 ‘닥터 프리즈너’ 압축판이 방송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