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방송인 이지혜가 울렁증을 고백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화제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우리 딸 잘 자라는 모습만 보면 힘이나요 저 와인한잔을 결국 못 마시고 나옴 휴 (구 이지혜로는 있을 수가 없는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재석만 보면 떨리고 머리가 하얘진다는 사실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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