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
영화 ‘증인’의 주연 배우 정우성이 배우 염정아, 고아성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곳은 아티스트컴퍼니 정모 현장이 아니라 제55회 백상예술대상 현장. 오늘 밤을 가득 채워줄 아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정우성, 염정아, 고아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사람은 이날 열린 제55회 2019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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