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아기'로 불렸던 문메이슨과 그의 형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메이슨은 영화 '아기와 나'에 장근석과 함께 부자호흡을 맞춘 아기로, 혼혈아다. 또한 2016년 '메이킹 패밀리' 주연으로 출연했다.
최근 '베이비캐슬'에 출연하기도 했다. 문메이슨에 이어 동생 문메이빈, 문메이든 역시 '얼짱아기'로 불리며 태어날 때부터 주목받았다.
어렸을 때 공개된 모습에 이어 현재 폭풍 성장한 어린이의 모습이다.
한편 문메이슨은 올해 13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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