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트위터 |
근로자의 날인 오늘(1일)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해졌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 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가량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광주·전북·부산·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낮 동안 일시적으로 수도권·강원 영서는 '나쁨', 호남권은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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