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는 자신의 SNS에 촬영장 밖 평소 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신동미 나이가 40대라니 대박", "신동미 나이보다 진짜 어려보인다", "신동미 나이가 43세래 진짜 믿을 수 없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미는 올해 나이 43세로 허규와 동갑이다.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유명한 록밴드 피노키오 3집의 리드 보컬로 데뷔해 가수와 뮤지컬 영역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미는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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