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팬 커뮤니티에는 '라미란X박주미 여배우는 영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란은 박주미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아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한 라미란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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