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박씨'에서는 한성주에 대한 소식을 다루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성주는 아나운서 시절 화이트 셔츠에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대회' 진으로 당선된 후 1996년 SBS 공채 6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셋째아들 채승석씨와 결혼했으나 10개월만에 이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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