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라 수경. 그녀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어머니의 고향, 한국을 찾았다.
미국의 한 명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후,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했던 사라. 그런데 돌연 한국행을선택했다.
미국에서 이룬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한국에서 창업이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한 사라 수경. 그녀가 미국도 프랑스도 아닌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부모님이 계신 한국이 바로 자신의 고향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