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나는 관광객입니다. #다낭 #링엄사 #핑크성당 #하이산포 #가족여행 #누가봐도관광객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블랙 롱 원피스에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에 가려진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신동미는 올해 나이 43세이며 허규는 올해 나이 42세로 알려졌다.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배우 신동미는 2001년 데뷔 이후 탄탄한 연기 행보를 밟으며 '다작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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