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인 제르의 현재 직업은 자동차부품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다. 한국에서 거주한 지 벌써 20년, 회사에선 과장 직책을 달고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칠레 제르는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도 활약했다는 이력으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릭꾼들은 "칠레 제르 직업이 회사원이구나", "칠레 제르 직업 범상치않다고했더니 배우로 활동까지", "칠레 제르 직업 의외당"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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