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봄이 오니 옷 입는 기분이 나네요. 봄에는 화사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화사한 봄 원피스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단발에 상큼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9년 영화 '마요네즈'를 통해 데뷔한 유선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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