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마미랑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부산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율희의 어머니는 여배우 아우라로 두사람의 닮은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율희 어머니 많이 닮았네", "헉 어쩜", "모전여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한 방송에 출연한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라며 "부모님이 1974년생으로 1972년생인 유재석보다 어리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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