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아아아아 계속 놀고 싶다. 너무 좋아. 또 열심히 일해야 노는것도 꿀맛이지 담주부터 다시 힘내야하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캡모자에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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