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부산은 어묵이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투명한 피부에 여신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앵두입술에 큰 눈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지난해 10월에 올렸다.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3년 뒤인 2017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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