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날씨는 흐리지만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남편 정준호,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이하정은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한 후 다양한 프로를 진행해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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