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천국인 것 같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이 풍경은 오스트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7세 청년의 작품이다.
그는 몇 년 전 휴가로 여행을 떠났었는데 그 때의 풍경에 매료되어 사진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후 그는 알프스, 스페인, 베트남 등을 여행하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독학으로 배운 사진이라기엔 너무 환상적인, 그의 사진 시리즈 조금 더 만나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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