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의 부인은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로 특히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변우민 완전 능력남", "변우민 부인 진짜 이쁘네", "변우민 부인 미모가 아주 후덜덜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민은 1987년 영화 '바람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으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했다. 그는 2009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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