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동생과 함께 한 사진을 과거 올린 바 있으며 박유환은 '정글의법칙' 출연당시 남다른 형제애를 뽐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유환은 형 박유천에 대해 남다른 존재임을 언급했다.
박유환은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던 박유천의 모습을 떠올리며 "리 형은 저에게 항상 아버지 같은 형이었다.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그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유환은 아이돌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의 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유환은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