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팬 카페에는 오현경의 리즈시절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인생술집'에서 신동엽은 오현경에 대해 미코로 연예계에 데뷔했을때 너무 예뻐서 발칵 뒤집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살인 오현경은 1989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으로 계원예고 2학년 재학 중이던 1987년에 CF 모델 활동을 하였고, 이듬해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연기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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