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은 자신의 SNS에 "단발 쑥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안은 명품 쇄골라인에 싱그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여신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조안 너무 이쁘다", "조안 완전 여신이네", "조안 인형인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안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시티–첫사랑'으로 데뷔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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