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은 한 여성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수경은 우월한 몸매에 여전히 아름다운 섹시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대문자 S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65년생인 양수경 나이는 올해 55세다.
1988년 데뷔한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을 히트시켰다. 당시 이국적이면서도 청순한 외모와 수수한 창법이 사랑받으며 '발라드 퀸'이라 불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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