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엄마가 너희들덕에 더 신났던 하루. 지음이는 고새 더 커서 물고기들 보며 격한 반응을 보여줘서너무 웃기고 귀여웠던..사랑둥이들! 우리 여자넷!" 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딸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은지의 놀라운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은지는 올해 나이 36세로 이호와 동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 후 태국서 거주중에 있다. 슬하에 딸 3명을 두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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