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은 걸그룹 뺨치는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엄마 오현경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오현경 딸도 진짜 이쁘네", "오현경 나이가 벌써 50살이라니", "오현경 딸도 미모가 범상치 않구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통해 데뷔한 오현경은 드라마 '이 남자가 사는 법', '아들의 여자', '야망의 불꽃', '지붕 뚫고 하이킥', '왕가네 식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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