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장재인의 몰라보게 변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에 여신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인 남태현과 1991년생인 장재인의 나이는 각각 26세, 29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난다.
2014년 보이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팀에서 탈퇴한 뒤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최근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악마 메피스토 역으로 캐스팅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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