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동미 허규 부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동미는 자신의 SNS에 "결혼한지 벌써 4년..시간빠르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지금처럼 재미지게 살아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남편 허규와 함께 달달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서남 선녀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신동미와 허규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동미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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