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팬카페에는 '박지윤 친언니도 완전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친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당시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 친언니에 대해 박지윤은 “나는 얼굴이 고양이 상인데 언니는 강아지 상이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가수 박지윤 친언니도 이쁘네", "가수 박지윤이 결혼을 했을줄이야 대박", "언니도 이쁘고 이 자매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박지윤은 199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후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