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래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더욱 물오른 걸그룹 뺨치는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남편 류현진과 함께 다정한 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여전히 신혼 부부같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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