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윤은 함께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황후의품격'에서 호흡을 맞춘 스테파니니와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오승윤의 만찢남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1996년 5세의 나이로 데뷔한 오승윤은 최근 종영한 SBS '황후의 품격'에서 가상의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황제 이혁(신성록)의 동생인 명석한 황태제 이윤 역할로 강렬한 연기와 알콩달콩한 러브라인까지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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