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어깨 퍼프 마구마구 올라온 원피스 입고 출또오옹 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러브리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상큼발랄한 홍진영의 톡톡튀는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데뷔 10년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해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홍진영이 정규앨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곡 '오늘 밤에'는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며, 앨범에는 홍진영의 자작곡과 트로트 장르가 아닌 곡도 수록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