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작은얼굴에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섹시미 넘치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금새록은 지난 2014년 영화 '사무라이의 고백'에서 아오이 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같이 살래요', 영화 '해어화', '덕혜옹주', '공작', '독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열혈사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