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더욱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문자 S라인에 치명적인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Too Good’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스테파니는 2012년 솔로 앨범 ‘The New Beginning’을 발표한 후 ‘Prisoner’ ‘위로위로’ ‘Tomorrow’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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