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하고 루루랑 산책하고 로케헌팅하고 다시 공부 중.길거리 만나는 사람들도 다 행복해보인다. 좋은 일만 생각하고 예쁜 것만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자체발광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이사강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동안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최근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이사강은 "늦게 군대 가는 남 론이 미워보인 적은 절대 없다. 론이 자기가 꿈을 좇다 보니까 군대가 늦어졌는데 그 때 꿈을 안 좇았으면 아이돌이 안 됐고, 아이돌이 안 됐으면 저도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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