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연하남편 임요환이 반한 모습? 나이 믿을 수 없는 자체발광'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큰딸 서령 양과 둘째 딸 하령 양이 있다. 임요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살이고, 김가연 나이는 1972년 생으로 48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