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남편 미쓰라진과 함께 행복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권다현의 나이 35세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여리여리한 우월한 바디라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다현은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두근두근 배장호’ ‘기다린다’ ‘연인들’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 등에도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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