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방송에서는 변집섭의 미모의 부인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변진섭의 부인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변진섭 능력남", "우와 변진섭 아내 국가대표출신이구나", "변진섭 아내 이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가대표 출신으로 94년 세계주니어 수중발레 금메달리스트 출신 이주영감독은 가수 변진섭의 부인이다. 변진섭은 1988년 1집 ‘홀로 된다는 것’을 발매해 데뷔했으며, 이후 ‘그대 내게 다시’ ‘너에게로 또다시’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희망사항’ ‘홀로 된다는 것’ 등 수 많은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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