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유리 속에 비춰지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가루들과 자연을 옮겨온 장식물들은 내 손 안의 작은 세계를 느낄 수 있게끔 만든다.
그런데, 여기 자기의 손가락에도 아름다운 세상을 끼울 수 있게 만들어진 액세서리가 있다고 한다.
바로 이 반지가 그 주인공.
이 반지 안에도 여러 세계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행복해 보이는 연인들의 모습 평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합니다.
아저씨, 뭐 괜찮은 물건 있어요?
아름다운 연인들.
출렁거리는 물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가을의 사색에 빠져 그렇게 서둘러 어딜 가시는 건가요?
반지 안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으신가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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