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인체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환상적인 사진 프로젝트가 있다.
<뉴욕 댄스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인데, 뉴욕 활동 사진작가 켄 브로워와 데보라 오리에 의해 2015년 시작된 프로젝트로, 당대 최고 무용수들의 우아한 몸짓을 포착하여 사진 시리즈로 출품했는데, 이 아름다움에 전세계가 매료되었다.
이 작품에는 세계적인 발레단들과의 협업으로 당대 최고의 무용수들이 참여해 찬란한 무용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했다는 평과 함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을 담았다는 이 작품, 조금 더 만나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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