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쩡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아찔한 가죽 팬츠에 화이트 퍼를 스타일링해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밀착 레깅스에도 군살하나없는 아찔한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숙행 너무 좋앙", "숙행 나이가 37세래 안그래보이는데", "숙행 나이 진짜 동안이네", "숙행언니 사랑해요", "우와 살이 하나도없다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행은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으로 데뷔해 꾸쭌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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