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노윤호
덧니 있는 소년미 뿜뿜한 모습으로 2004년 데뷔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2. 유승호
할머니가 잘라준 머리가 낯설다며 울던 유승호의 귀여운 아역 시절.
3. 김연아
돌출되고 고르지 못한 치열로 주니어 시절부터 교정기를 착용했던 피겨여왕 김연아.
4. 황정음
로맨틱 코메디하면 떠오르는 배우 황정음은 웃을 때 많이 보이는 잇몸 때문에 교정을 받았다고.
5. 이효리
지금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외모지만 확실히 삐뚤빼뚤한 치아에 시선이 간다.
연예인들이 예쁘고 멋있어 보인다고 무조건 치아 교정을 하기보다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고 치아 건강을 우선하는 진료를 받도록 하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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