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키즈카페가 제일 좋아 휴식아닌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얼짱 엄마다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율희의 귀여운 아들의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율희 둘째 진짜 가지려낭", "율희 나이도 어리니 둘째 좋지", "율희 둘째 아직 20대 초반이니 충분히 생각해볼수있지", "완전 이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율희가 둘째 임신을 오해한 가족들에 당황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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