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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나 이렇게 예뻐? 걸그룹 미모에 모델 뺨치는 일상샷 '베이글녀'

승인 2019-04-17 21:47

온라인이슈팀

김해나 아나운서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는 걸그룹 뺨치는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청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무보정 직찍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김해나는 올해 나이 30이다. 그는 뛰어난 외모와 진행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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