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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남심홀리는 美친 수영복 자태 실화? '글래머여신'

승인 2019-04-17 06:56

온라인이슈팀

배우 진재영의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재영의 팬카페에는 '진재영 원조 글래머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화이트 수영복에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에 섹시한 서구적인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진재영 몸매 갑", "진재영 완전 후덜덜하다잉", "진재영 원조 섹시스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1995년 CF 아이빌로 데뷔해 영화 <달콤한 나의 도시>, <황태자의 첫사랑>,<색즉시공>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단번에 하이틴스타로 등극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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