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기있는 입술을 위한 5가지 특급 비법 전수

  • 비주얼
  • 카드뉴스

[카드뉴스] 생기있는 입술을 위한 5가지 특급 비법 전수

  • 승인 2019-04-16 13:25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1


2


3


4




5


6


7


8


9


10
생기있는 입술을 위한 5가지 특급 비법

어릴 땐 몰랐는데 갈수록 생기 없어지는 내 입술.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종종 듣는 사람이라면 다음을 주목!

생기있는 입술을 위한 5가지 비법을 알아봤다.

1. 비트 : 비트를 이용한 천연 입술 팩은 입술의 윤기를 살려준다. 비트를 갈아 입술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은 뒤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기만 하면 끝.

2. 꿀 : 꿀은 죽은 세포를 벗겨내고 새 세포의 발생을 촉진 시켜주는 최고의 천연 크림. 자기 전 입술에 꿀을 바르고 비닐 랩을 입술 크기에 맞춰 작게 잘라 위에 덮어두자.

3. 장미 꽃잎 : 장미 꽃잎을 꿀, 버터, 우유 중 하나와 잘 혼합해 하루 2~3회 정도 꾸준히 발라보자. 입술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4. 소고기 : 늘 아파 보이는 창백한 입술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비타민 B12가 풍부한 신선한 소고기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라즈베리 : 입술에 생기를 찾아주고 촉촉함까지 더해주는 천연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라즈베리에 알로에 베라 또는 꿀을 잘 섞어 20분 동안 입술에 발라놓자.

무슨 방법이든지 일주일에 2~3회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 용품도 많지만 아름답고 건강한 본연의 입술을 위해 오늘부터라도 시작해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