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루이비통 가방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을지 몰랐어"라는 그로가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말문이 막히는 환상적인 몸매에 아름다운 비쥬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사강은 1980년생, 론은 1991년생으로 11세 나이를 극복하고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약 1년 6개월의 연애 끝에 지난 해 11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사강 남편 론은 9일 현역 입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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