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은은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몸매에 더욱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오승은 더 이뻐졌네", "우와 오승은 진짜 팬인데", "오승은 미모가 물올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0년 드라마 '골뱅이'로 데뷔한 오승은은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여주인공 이윤주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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