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랜만에~ 티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는 에릭, 앤디와 함께 화기애애한 사모임을 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여전한 팀웍 우정은 더욱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역시 신화창조", "신화 이민우 귀요미", "이민우 정말 여전히 나의 이상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우가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