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화는 연극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작품으로 2011 서울 연극제 여자연기상, 2011대한민국 연기대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연극 ‘세자매’로 2013 대한민국 연극대상 여자연기상을 연달아 받았다.
2017년엔 SACA 최고의 연극배우 여우주연상을 러시아 작품인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으로 수상 영광을 안았다.
누리꾼들은 "우미화 진짜 연기 잘하더라", "우미화 진짜 너무 이쁘다", "우미화 예사롭지 않다고했어", "우미화 진짜 대박이네 이쁘고 짱이다", "우미화 완전 너무 좋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극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우미화는 ‘스카이캐슬’을 통해 ‘도훈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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