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복구업체 서치데이터, 카카오톡 대화 내용•카톡대화방 복원•첨부파일 복구•휴대폰문자사진복구 서비스 제공

세월호 사건 학생들폰 복구•대검찰정 수사협조•TV조선 뉴스판 출연

트렌드마이크로의 2018년 위협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지난해 총 1만3천652건의 익스플로잇킷 공격과 2천31만3천125건의 악성URL 피해 사례가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스위트 사용 환경이 확대되면서 해킹하려는 피싱 공격이 급증했으며, 피싱보다 공격 빈도는 덜하지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는 지난해 2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EC의 경우 건당 피해액이 13만2천달러(약 1억4천900만원)으로 추산되어 특히나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처럼 사이버해킹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노출 됐을 때는 데이터 손실의 피해는 엄청나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손실된 데이터복구를 위해 많은 이들이 데이터복구 전문업체를 찾고 있다.

과거에는 하드디스크복구•USB복구가 주였다면, 최근에는 메신저(카카오톡, 텔레그램, 위쳇, 라인, 네이트온, 페이스북 등) 대화내용 복구 된 내용이 법정 증거 능력으로서 활용가치가 커지면서 핸드폰 데이터복원 관련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복구 의뢰 시 신뢰할만한 업체에 의뢰하지 않으면 자칫 복구가 어려워지고, 비용만 발생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 검증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포렌식 및 메모리 복구 전문기업 서치데이터(대표 최규종)는 신뢰도 높은 데이터복구 업체로 디지털데이터 복구 업계에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치데이터는 스마트폰복구, HDD복구, 블랙박스복구, USB복구, sd메모리카드복구, cctv복구, 전화번호부복구, 사진복구, 문자메시지복구, 카카오톡 복구, 문서복구, 파일복구, 통화기록내역조회복구, 음성녹음복구, 동영상복구, 메모복구, 인터넷 접속기록, 일정 등의 데이터 복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북, 프로, 에어, 아이맥, 아이폰의 데이터복구 서비스 또한 진행하고 있다. 빠른포맷, 파티션 삭제와 같은 논리복구, 부팅이 안되거나 하드디스크•외장하드 인식이 안될 때 의 물리복구와 데이터 영구삭제도 가능하다.

최신형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2G폰, 3G폰과 같은 구형 폴더폰과 피처폰의 문자메시지복구와 사진복구, 전화번호부(연락처)복구, kt•lg•skt통화기록내역조회 복원도 가능하며 망가지거나 핸드폰 물에 빠졌을 때 데이터 복구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폰 삼성 갤럭시, LG 옵티머스, 최신 스마트폰 복구도 가능하지만 애플사의 아이폰 카카오톡대화내용, 카톡대화방 복원, 첨부파일 복구, 전화번호부 복구, 갤러리 사진복구, 동영상복구, 통화내역복구, 문자메시지복구, 아이폰 무한사과, 무한로딩, 무한부팅, 아이폰 사진로딩과 안켜질때(안켜짐), 수리복구 등에 관해서는 디지털포렌식 전문가를 배정하여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컴퓨터•노트북수리 및 휴지통 파일복구, PC카카오톡복구, 외장하드복구. 하드디스크복구, SSD, USB복원, CCTV복구, 블랙박스, 보이스레코더(녹음기), CF카드•SD메모리카드 복구, 삭제된 파일 복구, 랜섬웨어, 나스복구, 서버복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치데이터의 대표적인 데이터복구 사례로는 세월호 사건 학생들폰 복구, 대검찰정 수사협조, TV조선 뉴스판 출연(북한 스마트폰 관련)이 있으며, 이 밖에도 연예인 다수 복구, 경찰, 검찰, 법원 감정업체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가 직접복구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서치데이터는 국내 유일한 휴대폰 분야 법원특수감정업체로 최근에는 이혼소송 관련 양육비나 위자료 등의 소송사건, 외도나 불륜으로 인한 상간녀•상간남소송사건, 미투 관련 성추행 및 성폭행이나 강간사건, 데이트폭력 사건, 그 밖에 협박, 자살 사건이나 카카오톡 보이스피싱 및 카톡 사기 등 강력범죄 연루 사건과 민사 및 형사소송 재판에 앞서 휴대폰을 복구해 법률적인 증거로써 제출이 필요한 이들에게 핸드폰증거감정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복구전문업체 ‘서치데이터’ 고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