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커플의 사진이 현재 인터넷에서 큰 화제다.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다니엘 루에다와 그의 연인 안나 데비스는 세계여행을 하며 마주친 다양한 풍경들을 배경으로 두 사람만의 특별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단순한 배경에 독특함을 더한다거나 아니면 각각의 풍경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만든 두 사람의 사진은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뿜뿜!
커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많지만 매번 비슷하게 찍는데, 이 커플의 평범함도 특별하게 만드는 유쾌함을 본 따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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